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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조은

  게임과 광고분야에서 웹과 백엔드 엔지니어로 일해왔습니다.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일과 육아 양립에 대해 고민하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매일 조금씩 코딩한 내용을 공유하는 유튜브 코딩채널 "오늘코드"를 개설해서 오늘까지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도메인의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파이썬 데이터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교육을 통해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고, 원하는 곳 어디든 배움의 기회가 열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부스트코스는 커리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무형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