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근
페이지 랭크의 계산 방법을
실무적으로 적용한다고 했을 때
약간 정적인 분석 방식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예를들어 crawling 방식처럼 하위 웹페이지 링크를 다 긁어 모아서 계산)
그런데 사람들이 클릭을 통해서 이동하는 실제 사용성을 측정(이 방법은 동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만)
해서 분석하는 방법도 있을 텐데
이 방식과 실제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날지 궁금합니다.
실제와 이론이 거의 유사한 신뢰성을 가지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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