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오렌지
>>>a="11.34"
>>>float(a)
>>>11.34
>>>type(a)
>>>"class_str"
>>>print(a)
>>>11.34
위와 같이 a에 실수에 큰 따옴표를 달아 문자열 형태로 할당해주었을 때, float(a)를 어딘가에 할당해주지 않고 선언하기만 하면 a의 데이터타입은 여전히 문자열입니다. 그런데 print(a)를 선언했을 때 "11.34"가 아닌 11.34가 출력되는 이유가 문자열 데이터에서 따옴표는 단지 그 값이 문자열타입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만 입력되는 것이고 실질적인 데이터값은 따옴표 안의 내용이기 때문에 "11.34"가 아닌 11.34로 나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제가 적절하게 이해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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