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BOOSTER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진오(jin***))님이
작성한 부스트코스 후기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더 노력하는 부스트코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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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란? 네트워크들의 네트워크, 즉 TCP/IP 라는 약속으로 연결된 네트워크들의 결합체이다. 그 안에서는 여러개의 서버가 동작하며, 서버는 "포트" 로써 구분된다.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 란? HTTP는 서버/클라이언트 모델을 따르며,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요청! 을 보내면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응답! 을 보낸다. 무상태(Stateless) 가 특징이다. 무상태는, 요청과 응답이 끝나면 연결을 끊어버린다. 즉, 비연결성인 것이다. 이 방식의 장단점을 알아보자면, 장점 : 계속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에 적합하다. 최대 연결 수 보다 훠얼씬 많은 요청과 응답을 처리할 수 있다. 단점 : 클라이언트의 이전 상황을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Cookie 와 같은 기술이 나타나게 되었다. URL(Uniform Resource Locator) 이란? https://blog.naver.com/jinn_o/221777814303 접근한 프로토콜의 종류 / 서버의 IP주소 혹은 도메인주소 (혹은 포트번호) / 나머지는 자원의 위치 참고 자료! url이 뭔지 알았다면, http의 작동방식으로 다시 돌아와봅시다. http는,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먼저 요청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때, 그냥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포맷" 을 따라서 요청을 합니다. 즉, 요청을 할 때 규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작성할 때, S(주어) + V(동사) 를 무조건 작성해야 한다. 는 영문법 처럼, 요청에도 문법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데이터 포맷> - 데이터를 요청할 때
1. 요청 메서드란? GET : 정보를 요청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SELECT) POST : 정보를 밀어넣기 위해서 사용한다. (INSERT) PUT : 정보를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UPDATE) DELETE : 정보를 삭제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DELETE) HEAD : (HTTP)헤더 정보만 요청한다. 해당 자원이 존재하는지 혹은 서버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OPTIONS : 웹서버가 지원하는 메서드의 종류를 요청한다. TRACE :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그대로 반환한다. 예컨데 echo 서비스로 서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사용한다. 등등 대표적으로 GET 방식, POST 방식이 있는데, 요청을 할 때, 어떤 요청인지 큰 카테고리를 지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부분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2. 요청 URI 란? - 데이터를 응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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